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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게 귀찮은 토토리

“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도, 나를 키우고 있었어요.” 늘 눕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던 토토리 “이러다 아무것도 못 되는 거 아냐?” 모두가 그렇게 말했지만, 토토리는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살아갔어요. 그러던 어느 날, 큰 일이 생기고, 토토리는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를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. □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해줘요. 멍하니 있는 날도 나를 자라게 한다고. 그리고 오늘 하루도 충분히 아름답다고요. 조급한 마음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길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.
“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도, 나를 키우고 있었어요.”

늘 눕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던 토토리
“이러다 아무것도 못 되는 거 아냐?”
모두가 그렇게 말했지만,
토토리는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살아갔어요.

그러던 어느 날, 큰 일이 생기고,
토토리는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를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.

□ 이 책은 우리에게 말해줘요.

멍하니 있는 날도 나를 자라게 한다고.
그리고 오늘 하루도 충분히 아름답다고요.

조급한 마음에 지치신 분들이라면
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길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.
안녕하세요. 저는 TOLL-TOLL 작은 케이크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책 작가에요.

아이들뿐만 아니라, 어른 독자들에게도 행복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.

정보가 넘쳐나고, 피곤한 현대 일상에서
단순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위로해드릴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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